1885, 대리석, 35×72.4×22.5cm, 로댕 미술관
오귀스트 로댕
다나이드. 아버지의 명령으로 남편을 살해하고 지옥에 떨어져
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물통에 물을 채워야하는 다나이드.
이 절망에 빠진, 하지만 아름다운 뒷모습은 로댕의 연인이자
또 한명의 천재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이다.
아무리 염원해도 채워지지도 끝나지도 않을,
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는 사랑이라.
그러나 로댕은 20년 간 함께한 아내를 버리지 못했다.
카미유 클로델만이 홀로 지옥에 남았다.
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물통에 물을 채워야하는 다나이드.
이 절망에 빠진, 하지만 아름다운 뒷모습은 로댕의 연인이자
또 한명의 천재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이다.
아무리 염원해도 채워지지도 끝나지도 않을,
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는 사랑이라.
그러나 로댕은 20년 간 함께한 아내를 버리지 못했다.
카미유 클로델만이 홀로 지옥에 남았다.
Aqualung-Strange and Beautyf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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