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08.11.01-02] 청량산 무박산행 (번개장:VAN)
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^^
한때..
저 멀리 선두까지도 갔었는데....
'이 길이 아닌가벼~' 이후..
끝에서만 있게되네요..
요 누님s 옆에....
그녀들이 온다...
왕언니, 둘째언니, 막둥언니....
99% 하늘 다리가 보고싶어서 왔는데..
다리 아래로 더 눈이 가네요.. ^^
왕누님 하이~
둘째누님 브이~
막둥누님 원이(?)~
(진짜 자매아니예요--;;)
누님s께서는 낙엽던지기 놀이 中....
둘째누님 완전 좋아하심~
이슬과 바람에...
바위같아 보이는 나무....
아프니?
잠시 센티해지기....
온화의 매력~ 첫째 누님~
발랄의 매력~ 둘째 누님~
가식없는 웃음의 매력~ 셋째 누님~
뉘신지 모르오는.... 미소 천사님~
역시 뉘신지 모르오는.... 피부 천사님~
멋쟁이 VAN님~
(자기는 많이 안 찍어준다고 삐진신 번개장님 다시 촬영 中 -0-)
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.. 번개장님은 왜 저렇게?!
누님들의 기에 눌리셨나요? ^^;;
누님s께서는 김생굴에서 숨밖꼭질 놀이 中....
정말 산을 좋아하시는 산사나이~ 영남 알프스 잘 다녀오세요~ ^^
어두울때의 기억이 맞다면...
한분이 3까지.. 한분이 9까지 괜찮다던 (멀?) 그 누님s?!
아님 말고요 -0-
요정도때부터였나?
누님s께서 이젠 말도 안 하십니다....
그냥 세분이서 쭉 서십니다...
그럼 가서 찍어야 합니다 --;;
누님s께서 서시면...
찻길에 나가서도 찍어야 합니다 -0-
이젠 알아서 누님s를 찾아갑니다 -_-;;
둘째누님의 표현을 빌리자면..
누님s의 매력에 빠졌다나?!
믿거나말거나 -0-
꼬맹이들 열애 中
부랍 +_+
2+1 누님s 먼가를 발견하신듯....
잘생긴 남정네라도?! ^^;;
젊음의 점프~
사진 보고 너무들 좋아하시던 모습들이 생각나서..
gif로 만들어봤습니다..
할줄 몰라서 기냥기냥 만들었더니 용량이 무지 크네요 --;;
싸이같은데 올리는건 불가능하오니.. 링크를 걸어서 쓰세요 ㅎㅎ
http://cfs11.tistory.com/image/25/tistory/2008/11/04/01/46/490f2ae3e58b3
(비공개 글로 업한 사진들이어서 따로 볼 순 없습니다.)
딱 한분이.. 저를 봐주셨습니다..
감사합니다 ㅠㅠ
요염(?)하게 시작하셔서, 브이로 마무리~
수줍게 시작하셔서, 브이로 마무리~
당당히 시작하셔서, 바이로 마무리~
민망히 시작하셔서, 웃음으로 마무리~
감사합니다....
p.s. 제 사진을 별로 안 좋아하는 일인이지만... 누님s 성화에 못 이긴 척하며 딸랑 한장만 올려봅니다..
4명이서 찍은 사진은 한개도 없네여 -0-
잘 몬 알아보도록 스케치풍으로 -0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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