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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.04.06] 하동 쌍계사

laf 2009. 4. 15. 23:48
[2009.04.06] 하동 쌍계사

십리벚꽃길을 지나 쌍계사로...




입구부터.. 연속된 문이 참 인상적이다...



사진이란 것을 찍기 시작하면서...
사찰들을 꽤 다녀봤지만..
탑이 참 특이하다...
바람불면 소리도 날려나?





종 바닥이 뚫려있는 걸 첨 봐서 한 컷...
원래 이런건가?
난 처음보는데...
소림사나오는 영화들 보면.. 종 안에 들어가서 수양하고 그러자나?
여기가 특이한거지? -.-?




대웅전 앞의 전경....





사찰의 저런 구조물은 불신자가 아닌 나로써는 전혀 머하는 것인지 모르겠다...
종을 지키기 위한 건가?
불교에서는 종이 중요한가? -.-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