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8월 7일..
부산 범어사 -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
부산 범어사.. 검색에 의하면.. 꽤 유서깊은 곳?
산길을 따라 굽이굽이 들어가다보면..
범어사가 나온다..
차를 몰고 들어가면 입장료?를 받는다..
이천원이었나? 삼천원이었나?
주차비를 받는건지 입장료를 받는건지 잘 모르겠다 -_-;;
유서깊은 큰 절이여서 그런가?
내가 가본 절중에서... 비구니라고 하나?
하여간. 신자가 그렇게 많은 절은 첨본다..
크기도 크고.. 꽤나 오래되보이는 건물에 바위에..
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..
또한 절 옆으로 시냇물이 흐르고..
거기서 피서를 즐기는? 사람들도 많다..
물도 맑고 좋은듯~
여기 가실 분은 돗자리 필수? ^^
부산에 가시묜.. 돗자리를 들고.. 범어사로 가세요~ ㅎㅎㅎ
범어사 7층석탁
탑을 지키는 할아버지들?
무섭게 생겼다 -0-
오리지날 돌문...
정말 돌문은 첨 본듯?
대나무도 울창~~~~
듣지도 말아라~~~~
아잉~~~~
보지도 말아라~
너무 귀여버~~~~~~~~~
아잉~~~~
암두 몰래.. 들고 오고 싶었다 -_-;;
요고이가 대웅전~
좋눼~ 돗자리 가져와서 따라할까낭?
이미 어려서 한문에 손을 놓은 나는..
머라고 써있는지 단 한개도 알 수가 없었다 -_-;;
좋다~
윙크~
^.~
보기만 해도 유서깊은..
나한전....
독성전....
팔상전....
역사가 살아 숨쉬는 바위~
절 옆의 시냇물은 이정도 맑기?
너무 맑다~~~~
| NIKON | D300 | AF-S 17-55mm F/2.8G | 2008-08-07 | 無보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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